대파산(大巴山)과 무산(巫山) 산맥의 깊은 곳에는 첩첩한 원시생태의 비경이 있다. 이곳은 이르는 곳마다 산마루가 겹겹하고 폭포가 날리며 샘물이 흐르고 공기가 청신하며 새들이 지저귀고 꽃향기가 그윽하다. 이곳이 바로 중경(重慶) 오리파(五里坡) 국가급 자연보호구이다. 7월 28일 세계유산대회에서 신농가(神農架) 세계자연유산 변계 조정 프로젝트인 중경 오리파가 세계자연유산에 편입되었다. 신화넷의 드론은 오리파를 날며 원시 비경을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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