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아프리카공화국 라파예주의 집에서 벌레를 처리하고 있다.
중앙 아프리카공화국에서 우기가 시작되면 라파예 지역 주민들은 삼림에 들어가서 털벌레를 잡는다. 하루 동안 끓인 후 주민들은 만찬에서 오색의 이 털벌레를 맛나게 식용한다.
양곡이 부족한 상황에서 벌레는 주민들의 식사음식이 될 뿐만 아니라 또 주민들 부 창출의 내원이기도 하다. 우기에 수도 방기의 판매상들은 날마다 모터찌클을 타고 현지에 가서 현지 주민들로부터 털벌레를 구매하며 수도에 가져가서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