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08-14 17:32:07 출처:cri
편집:朴仙花

"세계 최대 코로나 확산국"은 인류건강에 대한 거대한 위협-미국의 방역진상을 알아본다

미국의 인구수는 세계 인구의 4%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현재 코로나 확진자수는 세계 총숫자의 18%를 차지한다. 이 두 수치의 선명한 대비는 미국의 방역실패가 세계 방역과정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음을 의미한다. 더욱 열악한 것은 자국의 방역부실 앞에서 미국정부는 그 어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출경통제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으며 바이러스가 부단히 세계 각지에 흘러드는 것을 방임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 인민들의 생명건강에 지대한 위협을 조성하고 있다. 

중국의 3개 싱크탱크가 일전에 공동 발표한 연구보고서는 미국이 자국의 방역부실에도 불구하고 문호를 활짝 연 사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코로나 확진자가 2억명을 초과한 현 시점에서 미국은 "세계 최대 코로나 확산국"이라는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

경제성장과 선거표 경쟁에서 출발한 미국정부는 작년 8월 코로나 사태 확산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미국 공민의 세계 여행 금지령을 해제한다고 선언했다. 미국국가관광사무실의 수치에 따르면 2020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2319.5만명의 미국 공민이 육로와 항공편을 이용해 세계 각지를 다녀왔다.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월 미국의 코로나 사태가 고봉기에 접어들었을 때 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무려 18.6만명에 달했다. 동시기 미국 공민의 출국인원수 또한 최고치에 달해 일평균 연 8.7만명에 달했다. 

이 두개 최고치가 겹친 결과는 바로 감염병이 더욱 빨리 세계로 확산되도록 한 것이며 따라서 세계 각국 인민이 재앙을 입게 되었다. 미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70%에 달하는 코로나 감염환자의 바이러스 균주는 미국으로부터 온 것이며 한국의 7000명 확진자 중 14%가 미국으로부터 유입된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은 국제적 도의를 전혀 개의치 않고 그 어떤 방역조치도 취하지 않은 상황에서 불법 이민자들을 대규모로 송환했다. 과테말라, 자메이카, 멕시코, 아이티 등 나라는 모두 미국이 송환한 이민자들 중에서 대량의 코로나 확진자들을 발견했고 이는 "천국은 너무 멀고 미국은 너무 가까운" 라틴미주 인민들로 하여금 미국식 이기심과 냉혹함을 더욱 깊이 체험하도록 했다. 

이밖에 미국의 해외 군사기지는 백여개 나라에 분포되어 있으며 해외 주둔 미군은 현지 방역규정을 지키지 않아 코로나 확산 리스크를 한층 높였다. 예하면 올해 5월 대량의 주한 미군이 휴가시 집단모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현지 주민들의 강력한 불만을 자아냈다.

인류는 원래부터 운명공동체이다. 그 어느 한 나라라도 감염병을 철저히 제거하지 않는다면 미국을 망라한 국제사회는 모두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미국 정객들은 응당 즉각 모든 이기적인 정치적 쇼를 중단하고 과학방역의 정확한 길로 돌아와야 할 것이며 실제행동으로 응분의 도덕적 양심을 지키고 응분의 국제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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