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1-08-31 17:56:59 출처:cri
편집:赵雪梅

지난시(濟南) 2022년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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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슈타오(孫述濤 좌) 지난시 시장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패말 인수

8월30일 중일한 3국 문화장관이 공동으로 2022년 “동아시아문화의 도시”에 선정된 도시를 발표했다. 중국 산둥성(山東) 지난시(濟南)와 저쟝성(浙江) 원저우시(溫州), 일본의 오이타현, 한국의 경주시가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에 선정되었다. 
“동아시아문화의 도시” 선정은 중일한 3국 문화영역의 중요한 브랜드이며 중국의 국내문화와 관광건설에 유익하고 대외문화와 관광업을 보강하는 중요한 수단이며 국가의 “일대일로”창의의 전반적인 실천에 조력하며 아시아문명대화창의를 집행하는 조치이다. 2013년 선정을 시작한 이후 해마다 3국에서 하나에서 두 개의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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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현장

2019년 후보도시에 선정된 이후 지난은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건설을 도시건설의 중요한 부분으로 삼고 도시의 여러 가지 업무와 결부하여 전문가의 싱크탱크에 의존하여 창구업종의 연맹을 구축하고 기지를 중점적으로 건설하며 시범지역사회 등을 건설하였으며 “공동 창조, 공동 건설, 공동 향유”의 건설 이념을 제시했으며 짙은 “공동 창조, 공동건설, 공동 향유”의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동아시아 문화의 도시”는 지난의 세계적인 문화 명함으로 “문화 지난”건설이 중요한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음을 의미한다. 지난시는 지루(齊魯)문화자원을 심층적으로 발굴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적극 전승, 고양하며 여러 “동아시아문화의 도시”와 함께 인문교류를 보강하고 내실 있는 협력을 돈독히 하며 문명에 대한 벤치마킹과 민심의 소통을 추진하는데 지혜와 역량을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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