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1-09-12 14:43:48 출처:cri
편집:宋辉

고도의 위험성이 있는 바이러스 "개조"자-미국 교수 바릭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과 이 대학의 바릭 교수가 세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네바 주재 중국 상임대표 진욱 대사는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현재 "투명한 조사"가 필요한 실험실은 포트 데트릭 실험실 외에도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이 있으며 중국 외교부의 뉴스브리핑에서도 바릭이란 이름은 늘 언급되었다고 지적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구경 어떤 일이 일어났고 바릭은 누군가? 그는 어두운 내막으로 가득한 포트 데트릭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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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릭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냥군"이라 불리며 코로나 바이러스 개조기술에 대해 "수십년간"의 연구를 해왔다. 한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바릭은 바이러스의 인위적인 개조에서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을 수 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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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탈리아 매체와 인터뷰 중인 바릭 교수

본 동영상은 각국 매체의 해당 보도와 권위적인 학술논문을 광범위하게 수집해 그 내용으로부터 단서를 얻었으며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던 정보 조각들로부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과 바릭 교수의 진실한 면모를 원상복구했으며 미국이 의도적으로 감추고 있는 바이러스 개조진실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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