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09-28 10:31:25 출처:cri
편집:赵玉丹

중국 우주항공 '슈퍼급 해' 모식 시작

제13차 중국 국제우주항공항천박람회가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광동성 주해에서 열린다. 27일 열린 2021년 주해포럼 주포럼에서 관련 인사는 중국우주항공이 '슈퍼급 해' 모식을 열었다고 표했다. 여러 나라 업계 인사들은 중국과 함께 항공항천 영역에서 보다 깊은 차원과 보다 많은 영역에서 교류와 협력을 가지고 국제협력의 깊이와 너비를 한층 더 확장, 발전하게 되길 기대했다.

이번 주해 포럼은 '미래를 열고 협력, 상생하자'라는 것을 주제로 삼아 여러 계층 대표를 요청하여 코로나 방역 상시화 상황에서 미래의 산업과 업종 발전에 능력을 부여하며 우주항공과 항천 영역의 국제협력과 교류를 한층 더 심화할데 대해 깊이있게 토론하게 된다.

국가의 여러 항천 중대 발사 임무에 참여한 서강 중국항천과학기술 총경리는 이날 중국 항천은 지속적으로 '슈퍼급 해' 모식을 열고 기술혁신에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으며 또한 국제협력과 교류에 새로운 국면에 나타나게 했다고 말했다.

"제13차 5개년 기획 기간 그룹회사는 중국과 브라질 자원위성, 중국과 프랑스 해양위성, 중국과 이탈리아 전자감측위성 등 일련의 중대한 국제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17차의 국제발사임무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알제리, 파키스탄 등 나라와 지역에 10매의 궤도 상업위성을 회부했고 상아4호 등 프로젝트를 사용하여 여러 나라와 함께 과학연구를 전개하고 인류의 우주 평화 이용을 함께 촉진했습니다."

서강 총경리는, 글로벌 범위에서 새로운 과학기술과 산업 혁명이 급속도로 추진되면서 미래 인류 탐색과 공간이용 목표는 보다 원대하게 되며 협력과 공유 수요도 보다 절박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주중 러시아항천그룹회사 수호프 총대표는 깊은 동감을 표했다.

수호프 총 대표는, 현재 러시아와 중국은 국제 달 과학연구소 프로젝트의 틀내에서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합의가 긴장한 준비 중에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 공간 활동 영역에서 중국과의 협력 전망이 광활하고 의미가 깊습니다.  우리 두 나라는 우주공간을 개발, 탐색하고 이용하는데서 공동이익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상호 교류하여 보다 많은 나라가 이에 가입하여 달 연구를 공동 전개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를 제외하고 중국과 프랑스 양국의 항공항천 영역 협력도 유래가 오래다. 세계 선진과학기술의 리더이며 또 유럽 우주탐사과업의 주력인 프랑스기업 탈레스는 중국 시장을 깊이 운영한지 40년이 넘는다. 이 회사의 벤델 북아시아구 부총재 겸 중국 수석집행관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중국 항공항천 산업의 발전은 인상이 깊습니다. 이 가운데서 항천산업의 최근 발전은 특별히 두드러집니다. 예를 들면 달 탐사공정, 화성 상륙, 유인항천 영역에서 거둔 성적은 아주 뚜렷합니다. 항공 측면에서 우리는 항공회사와 상업항공을 망라한 중국 시작의 재빠른 발전을 기쁘게 보았습니다. 우리는 시종여일하게 이런 시장의 발전을 지지합니다."

오염화 국가항천국 부국장은 인류의 우주탐색 템포는 지금 보다 깊고 먼 광활한 우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은 계속 평등호혜, 평화이용, 포용발전의 원칙을 견지하고 여러 형식과 경로의 국제협력과 교류를 심화할 것이라고 표했다.

"중국정부는 계속 평화를 목적으로 우주공간의 탐색과 이용을 견지하고 유엔 틀내에서 우주 국제규칙의 협상과 제정에 참여하며 공간환경 거버넌스, 지구접근 소행성에 대한 방어, 행성 보호 등 영역의 국제의제 토론과 메커니즘을 구축하는데 적극 참여하여 중국의 지혜를 기여할 것입니다. 중국방안을 제기하고 항천발전의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응하며 인류의 항천사업 공동진보와 장기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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