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1-09-30 13:08:53 출처:cri
편집:赵雪梅

세계 최대 인공섬 심수항 양산항의 업무기획원 - 쉬번(徐犇)

쉬번, 35세, 중국에서 경제개발이 가장 잘 된 상하이 시민이다. 이곳은 그의 근무지 - 상하이 양산 심수항, 세계 최대 인공섬 심수항이다.

2020년 항구 세 부두의 화물 물동량이 2000만 TEU였다.

일년 동안 이곳에서 운반된 컨테이너들을 이어 놓으면 지구의 적도를 세바퀴 이상 돌수 있다

쉬번 씨는 항구의 업무기획원이다. 부두를 위해 안전하고 치밀하며 고효율적인 화물선 정박 계획을 작성한다.

또한 다양한 수출입 컨테이너의 하역과 보관 방안을 제정하여 항구의 운행효율을 최대한 향상한다.

양산항은 세계적으로 가장 분망한 항구 중의 하나이다.

쉬번 씨와 동료들은 매일 컨테이너 24,000TEU의 하역과 보관 계획을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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