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10-01 15:41:31 출처:cri
편집:朴仙花

열사기념의 날, 국가지도자들 인민영웅에 꽃바구니 진정

9월 30일은 중국이 법으로 정한 열사기념의 날이다. 이날 오전, 인민영웅들에게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의식이 베이징 천안문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습근평과 이극강, 율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등 당과 국가지도자들이 각계 대표와 함께 꽃바구니 진정식에 참석했다.

장엄한 천안문광장에서 오성붉은기가 휘날리고 광장 중심에 놓여있는  "축복조국" 초대형 꽃바구니가 국가의 번영부강에 대한 아름다운 축원을 보여주고 있었다. 꽃바구니에는 또 "즐거운 국경절"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광장에 우뚝 솟아있는 인민영웅기념비 북측에 있는 화단에는 흰 국화와 카네이션 등 생화들로 만든 18개의 꽃바구니가 장식되어 있었으며 이는 영렬들에 대한  전체 중화 아들딸들의 깊은 추모의 정을 보여주었다.   

10시가 다가오자 습근평, 이극강, 율전서, 왕양, 왕호녕, 조락제, 한정, 왕기산 등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이 천안문광장에서 인민영웅들에 꽃바구니를 진정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인민해방군 군악단 나팔수가 <열사기념의 날 나팔>을 불었다. 요원하고 낭랑한 음악소리가 파란만장한 세월을 노래했다.
백년동안 중국공산당이 중국인민을 단합하고 이끌어 수천년 중국 역사에서 가장 웅장한 서사시를 썼다.

구령이 떨어지자 60명의 3군 의장대가 힘찬 발걸음으로 기념비 앞까지 나아가  총을 잡고 정자세로 섰다.  

10시 정각에 인민영웅들에 대한 꽃바구니 진정식이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군악대가 '의용군행진곡"을 연주하고 장내에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가가 울려퍼졌다. 

이어서 손에 생화를 든 소년아동들이 인민영웅기념비를 향해 서서 "우리는 공산주의 후계자"란 노래를 열창했다. 

습근평 주석이 기념비 대좌에 올라 꽃바구니의 리본을 정리한 후 이어서 당과 국가지도자들과 함께 천천히 돌면서 인민영웅기념비를 첨앙했다.  

중국공산당 18차 대표대회 이후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견지와 영도하에 중국공산당과 전국 여러민족 인민은 분발정진하여 첫 100년의 분투목표를 달성하고 중국의 대지에 소강사회를 전면 건설했으며 절대빈곤문제를 역사적으로 해결했다. 

오늘날 중국은 패기만만하게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전면건설의 두번째 100년 분투목표를 향해 용감하게 나아가고 있다.

꽃바구니 진정식은 채기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겸 베이징시위원회 서기가 주재했다.

베이징에 있는 중공중앙정치국 위원과 중앙서기처 서기, 일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위원, 최고인민법원 법원장,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일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 진정식에 참석했다.

당과 정부, 군대, 군중 해당 부처와 베이징시 주요 책임자들 그리고 각 민주당파 중앙, 전국상공연합회 책임자, 무당파인사 대표, 베이징의 노전사, 노세대, 열사 가족 대표, 베이징의 공훈영예획득자 대표, 전국 코로나방역 선진단체와 선진개인 대표, 전국 탈빈곤 선진단체와 선진개인 대표, 수도 각계 군중 대표 등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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