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10-09 19:58:55 출처:cri
편집:朴仙花

[국제논평]중국의 완전한 통일 반드시 실현할 것

"조국의 완전한 통일 역사과업을 반드시 실현해야 하며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9일 있은 신해혁명 110주년 기념대회에서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이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고 국가의 주권과 영토완정을 지키려는 결연한 결심과 드팀없는 의지를 보여줬다. 행사장에서 오래도록 울린 뜨거운 박수소리는 중화민족의 공동의 염원을 보여줬다. 

국가의 완전한 통일 실현은 중화민족의 근본적인 이익이며 신해혁명이 채 이루지 못한 사업이다. 중국은 반드시 통일돼야 하며 기필코 통일될 것이라는 것은 70여년 동안 두 기슭관계 발전의 역사적인 정론이고 새시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필연적인 요구이다. 세계에는 하나의 중국만 있으며 대만은 중국 영토에서 갈라놓을수 없는 한 부분이라는 것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이다. 

해협 두 기슭을 놓고 볼때 평화적인 방식으로 국가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대만민중을 포함한 중화민족의 전반 이익에 가장 부합된다. 하지만 "대만독립"세력은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공감대를 공공연하게 위반하고 두 기슭의 평화통일 행정을 의도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특히 현재 대만의 당국자들은 미국이 "인도태평양전략"을 추진하는 기회를 빌어 미국과 한층 결탁하여 모험과 도발을 계속하면서 국가의 주권과 영토완정에 피해를 입히려 시도하고 있다. 

중국은 무력사용 포기를 약속하지 않으며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옵션을 보류하고 있다. 이는 외부세력와 간섭과 "대만독립"분열 분자들의 분열활동을 상대로 한 것이다. 

중국은 예로부터 말하면 말한대로 해왔다.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지키려는 중국인민의 단호한 결심과 드팀없는 의지, 강대한 능력은 그 누구도 평가절하해서는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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