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오전 신강관련문제 뉴스브리핑이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미 서방 반중국 세력들이 일부 이른바 "증거"로 신강에 대규모적인 인권침범문제가 존재한다고 모함한데 대해 신강위구르자치구 인민정부 서귀상 보도대변인은 이런 "증거"는 모두 사실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요언이며 전적으로 무근거하다고 지적했다.
서귀상 대변인은 미 서방 나라들의 이른바 "증거"는 대부분이 미국 관원의 자금지원을 받아 매체가 제멋대로 날조한 사실이며 일부 연구기구가 발표한 이른바 신강구금시설의 위성사진은 사실 학교, 기구, 사업단위, 병원 등 사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신강정부가 한 모든 것에 대해 신강에서 생활하는 각 민족 인민들은 모두 발언권이 있으며 그들이야말로 가장 권위적이고 진실되며 직접적인 정보자원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미국과 서방의 일부 나라 반중국 세력들이 이런 정보자원을 무시하고 요언, 거짓정보 등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이는 그들이 신강의 진상을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신강 사무 나아가 중국 내정에 간섭하기 위해 구실을 찾는 것 뿐이며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