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제15차 당사측대회(COP15)가 중국 곤명에서 서막을 열었다. 곤명은 사계절이 봄과 같은 수려한 풍광으로 인해 "봄의 도시"란 미명을 갖고 있다. 풍부하고 다양한 생태,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자랑하는 도시풍모는 "생태문명: 지구생명공동체 공동 구축"이란 이번 대회의 주제와 상통한다.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제15차 당사측대회(COP15)가 중국 곤명에서 서막을 열었다. 곤명은 사계절이 봄과 같은 수려한 풍광으로 인해 "봄의 도시"란 미명을 갖고 있다. 풍부하고 다양한 생태,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자랑하는 도시풍모는 "생태문명: 지구생명공동체 공동 구축"이란 이번 대회의 주제와 상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