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 주석이 22일 오후 산동성 제남시에서 황하유역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을 심도있게 추진할데 관한 좌담회를 주재 소집하고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과학적으로 현 황하유역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정세를 분석하고 황하유역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의 중대 문제를 잘 장악해 "14.5"시기 황하유역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이 이룩한 뛰어난 성과를 확보하고 황하가 영원히 중화민족에게 복지를 가져다주도록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부총리가 좌담회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했다.
좌담회에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하립봉 주임, 윤홍 감숙성 당위서기, 림무 산서성 당위서기, 이간걸 산동성 당위서기 등이 선후하여 발언하고 사업상황을 회보했으며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다.
모두의 발언을 청취한 후 습근평 주석이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당중앙은 황하유역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을 국가전략으로 격상시킨 후 황하유역에 존재하는 모순과 문제를 둘러싸고 대량의 사업을 추진해 생태환경 보호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황하 연안의 성과 지역은 황하유역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전략 배치를 잘 실행해 확고하게 생태우선, 녹색발전의 현대화 길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 "14.5"시기는 황하유역 생태보호와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관건시기로 중대한 임무를 잘 틀어쥐고 관철 실행하며 하루빨리 새로운 기상을 가져오도록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좌담회에 앞서 습근평 주석은 황하입해구, 황하삼각주 농업고신기술산업시범단지, 승리유전 탐사개발연구원 등 곳을 시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