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혜민(惠民) 채소'를 구매하는 합비 시민
이날 합비시는 물가를 안정시키고 민생을 보호하기 위한 10일간의 '혜민 장바구니 공정' 행사를 가졌다. 합비시의 189개 가게가 20여개 품종의 '혜민 채소'를 판매했으며 또 자체적으로 '일원짜리 채소' 품종을 늘렸다. 질이 좋고 값이 싼 혜민채소는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합비, '일원짜리 채소' 장바구니 출시
마트에서 '혜민(惠民) 채소'를 구매하는 합비 시민
이날 합비시는 물가를 안정시키고 민생을 보호하기 위한 10일간의 '혜민 장바구니 공정' 행사를 가졌다. 합비시의 189개 가게가 20여개 품종의 '혜민 채소'를 판매했으며 또 자체적으로 '일원짜리 채소' 품종을 늘렸다. 질이 좋고 값이 싼 혜민채소는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