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젠양시가 민간 문화와 예술의 발전을 중요시하여 민간 문화와 예술의 번영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젠양 농민화(农民画)는 젠양시의 특색 민간문화예술 중의 하나이다. 향촌(乡村)문화브랜드를 구축하고 “젠양농민화”를 진흥, 발전시키며 젠양시문화관광 교류와 전시의 장을 형성하고 젠양농민화 창작팀을 구성하였다.
젠양시는 “젠양농민화”의 발전에 힘입어 2021-2023년도 “쓰촨성 민간문화예술의 고장”에 선정되었다
젠양은 전통문화를 적극 발굴하고 셩더사(圣德寺) 백탑과 저우커친(周克芹) 생가, 명인의 고장등에 대한 보호와 이용을 보강하며 젠양의 특색이 짙은 문화적인 랜드마크와 시설. 명소를 건설하고 있다.
또한 문화와 예술 인재를 육성하며 문화예술 명작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문화와 예술의 번영을 추진하며 문화산업을 전격 발전시키고 일련의 현지문화기업과 문화산업시범기지를 건설하며 식별력이 높은 일련의 문화브랜드를 구축하여 시민이 풍부한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