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공업정보화부가 "'제14차 5개년' 공업 녹색발전 기획'을 인쇄, 발부하고 2025년까지 중국 단위당 공업 증가치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18% 낮추며 강철, 유색금속, 건축자재 등 중점 업종의 탄소 배출 총량 통제에서 단계적 성과를 거둘 것을 제기했다.
공업 영역은 탄소 배출의 정점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관건이다. 공업정보화부 에너지종합이용국 황리빈 국장은 '제14차 5개년' 기획 기간 공업정보화부는 탄소 배출 정상과 탄소중립의 목표 청사진을 결정하고 공업발전과 배출감소, 전반과 국부, 단기와 중장기의 관계를 총괄 처리했다고 말했다.
"제조업 비중의 기본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안전을 확보하며 합리한 소비 수요를 만족시키는 것을 견지하고 탄소 배출 정점과 탄소중립 목표 청사진이 공업생산의 여러 측면과 전 과정에 관통되는 것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혁신을 첫째가는 구동력으로 삼아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잘 처리하고 제조업의 녹색 저탄소 젼변과 높은 수준의 발전을 빨려야 합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제13차 5개년' 기획 시기 중국 규모 이상의 공업 단위당 증가치 에너지 소모는 '제12차 5개년' 기획보다 대폭 하강한 기초상에서15% 더 하강했다. 단위당 공업 증가치의 용수량은 약 40% 낮아졌으며 중점 대중형 기업의 톤당 강철 종합 에너지 소모와 물 소모, 알루미늄의 종합 교류전기 소모 등은 세계 선진수준에 이르렀다.
기획의 관련 배치에 따라 '제14차 5개년' 기획 시기 공업정보화부는 에너지 효율 향상을 탄소 배출 정점과 탄소 중립의 목표에 이르는 중점 지탱점으로 삼고 공업영역의 합리하며 고효율적인 녹색 에너지사용을 촉진하는 중요한 경로로 삼게 된다.
공업정보화부 에너지종합이용국 왕효양 부국장은 이렇게 소개했다.
"'제14차 5개년' 기획 기간 우리는 중점 업종에 집중하여 표준 인솔의 역할을 돌출히 하고 표준 향상과 목표도달을 분류 추진하며 업종의 전반 사슬 에너지절약 개조와 업그레이드를 힘있게 추진하게 됩니다. 중점적인 에너지사용 설비 계통의 에너지절약 효과 증대를 착실하게 추진하고 정보화, 디지털화, 지능화한 능력과 효과 관리를 모색, 추진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신흥 영역에서 우리도 신형 기반시설 등의 에너지 절약 효과 증대와 녹색 업그레이드를 적극 추진하고 디지털 중심과 이동기지국 등 신형 기반시설의 기능 소모를 한층 줄이게 됩니다."
왕효양 부국장은, '제14차 5개년' 기획기간 중국은 또한 공업 녹색발전에 대한 디지털화 기술의 인솔 역할을 보다 중요시하고 디지털화한 개조와 훈련, 응용 환경 등 측면에서 디지털경제의 새로운 우세를 공업 녹색 저탄소 전변환의 새로운 운동에너지로 변화시키게 된다고 표했다.
"5G, 공업 인터넷, 클라우드,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 차세대 정보기술을 이용하고 제품설계, 생산제조, 사용, 회수이용 등 고리의 깊이있는 융합으로 기업과 파크의 전반 과정과 전반 생명주기의 정밀화한 관리를 추진하고 에너지자원의 효율 시스템 향상을 이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