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1-12-07 19:17:59 출처:cri
편집:权香花

[청취자 내신] 왕청 만하촌 전국 최초촌집체 티몰점포 개설

전국 최초 촌기업점인 왕청현 동광진 만하촌 전자상거래 티몰점포가 정식으로 오픈됐다. 이는 만하촌의 전자상거래 산업이 점차 발전하고 있음을 상징하고 있다.

만하촌 티몰점포는 주로 쌀, 개암, 잣 등 현구역내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촌 주재 간부 당배명은 “처음 시작할 때 일반 온라인 토보점포만 운영했습니다. 점차 온라인방송 방송인이나 왕훙과 합작할 예정이며 티몰점포가 리윤이 많고 정규적이란 점을 고려한 끝에 만하촌 촌집체는 15만원을 투자하고 왕청현 길화도상업무역유한공사와 합작하여 반년의 시간을 투자하여 티몰점포를 개설했으며 ‘만하선’ 브랜드도 만들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만하선은 만하촌 촌집체경제가 창립한 최초의 전자상거래 브랜드이자 전국 최초의 촌집제가 발전시킨 티몰점포이다. 티몰점포의 정식 출범은 만하촌 전자상거래 경제에 도약의 날개를 달았다.

당배명은 “현재 온라인 판매가 진행된지 얼마되지 않아 제품의 종류가 비교적 적으나 이후 만하선 브랜드 발전에 따라 제품의 종류는 갈수록 늘어날 것입니다. 동광진당위원회와 알리바바 특파원 강창정의 도움으로 만하촌 티몰매장은 왕청현의 량질의 농특산물을 전국 각지에 판매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티몰점포 개설에 만하촌 당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 양광은 “만하촌전자상거래 산업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자상거래에서 한개만 팔려도 신기하던 데로부터 이젠 촌집체의 티몰매장으로 지탱하고 있으니 촌민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습니다. 향후 만하촌은 전자상거래 산업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가 더 많은 농특산물을 전국으로 판매하여 촌민들의 생활이 날로 좋아지게 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길림성 왕청 이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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