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仙玉
2021-12-14 08:39:40 출처:cri
편집:李仙玉

[고전] 민심을 얻으면 나라를 얻고, 민심을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

[고전] 민심을 얻으면 나라를 얻고, 민심을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_fororder_138-得众则得国

“득중즉득국, 실중득실국

得衆則得國, 失衆則失國

인용:

“국민의 입장이 바로 중국공산당의 근본적인 정치적 입장이자 마르크스주의 정당이 기타 정당과 구별되는 선명한 표지입니다. 당과 국민이 고난과 생사를 함께 하고 시종 혈육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당이 모든 어려움과 위험을 이겨내는 근본적인 담보입니다. 바로 ‘민심을 얻으면 나라를 얻고(得衆則得國), 민심을 잃으면 나라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失衆則失國).’”

-2016년 7월 1일 시진핑 주석의 중국공산당 창당 95주년 대회 연설에서

출처:

<시경(詩經)>에 이르기를(<詩>曰), “은나라는 민심을 잃기 전에는(殷之未喪師) 그래도 하늘의 도를 따랐으니(克配上帝) 은나라의 교훈을 섭취해야(宜鑒於殷) 하늘의 도를 따를 수 있다(駿命不易)”. 민심을 얻으면 나라를 얻고(得衆則得國), 민심을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失衆則失國).

-<예기ㆍ대학(禮記ㆍ大壑)>편

해석:

원래 <예기(禮記)> 중의 한 편이었던 <대학(大壑)>은 후에 <논어(論語)>와 <맹자(孟子)>, <중용(中庸)>과 함께 ‘사서(四書)’라 불린다. “큰 덕을 밝히고(明明德), 백성을 사랑하고(親民), 지극히 좋은 곳에 머무는(止於至善)” 3강령(綱領)과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誠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 등 8조목(條目)을 제출한 <대학>은 남송(南宋, 1127년~1279년) 이후 이학가들의 윤리와 정치, 철학의 기본 강령이 되었다.

<대학>은 <시경ㆍ대아ㆍ문왕(詩經ㆍ大雅ㆍ文王)>에 나오는 “은지말상사(殷之未喪師), 극배상제(克配上帝). 의감어은(宜鑒於殷), 준명불역(駿命不易)”이라는 시를 수차 인용했다. 이 시의 의미는 은나라는 민심을 잃기 전에는 하늘의 도를 따랐으니 은나라의 이런 교훈을 섭취해야 하늘의 도를 따를 수 있다는 것이다.

득중즉득국(得衆則得國), 실중즉실국(失衆則失國)”은 민심의 중요성을 말한다. <대학>은 또 “나라를 얻은 사람은 삼가지 않을 수 없으니(有國者不可以不愼) 치우치면 세상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다(辟則爲天下僇矣)”고 경고하기도 했다.

국민은 중국공산당의 영원한 ‘핵심 어휘’이다. 창당 백 년 동안 중국공산당은 줄곧 ‘국민입장’이라는 이 근본적인 정치입장을 지켜 국민과 고난과 생사를 함께 하면서 시종 혈육관계를 유지해왔다. 시진핑 주석은 “득중즉득국(得衆則得國), 실중즉실국 (失衆則失國)”이라는 고전을 인용해 이는 당이 모든 어려움과 위험을 이겨내는 근본적 담보라는 이치를 설명했다.

제18차 전당대회이래 국민중심의 이념과 국민을 위한 집권의 신념, 국민을 위한 봉사의 가치가 시종 중국이 전진하는 길에 함께 했다. 공산당은 대중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인간의 전반적인 발전을 추진해 공유발전으로부터 공평과 공정을 추진하고, 개혁소득의 분배로부터 전면적인 소강사회를 건설하면서 발전의 국민성을 과시했다. 이와 동시에 당의 기풍건설을 추진하고 강력하게 부패를 척결하면서 당과 대중간 무형의 장벽을 제거해 공감대를 모으고 민심을 얻었다.

‘민심은 최대의 정치이다.’ 정확한 발전의 길을 찾아야만 국민의 복지를 증진할 수 있고, 정확한 발전의 가치를 지켜야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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