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1-12-22 15:51:03 출처:cri
편집:赵雪梅

산둥성 국제무역투자고문회의: 산둥의 고수준 대외개방 전망 좋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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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 오후 2021년 산둥성(山东) 국제무역투자고문회의가 지난(济南)에서 있었다. 산둥의 고수준의 대외개방추진과 대외개방의 새로운 전초지 구축이 초점으로 되었다.

한국, 일본과 가깝고 유라시아대륙을 연결하는 지점에 위치한 산둥성은 지역적인 강점이 뚜렷하고 해상과 육지, 공중 교통이 완비하며 인프라가 성숙되어 동과 서 양방향 공조가 가능하고 해양과 철도 내외 연동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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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은 경제실력이 탄탄하고 3차산업의 발전이 균형적이며 41가지 유형의 산업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성이고 상주인구와 호적등록 인구가 모두 1억을 넘어 상당한 시장 저력이 있다.

현재 산업고도화와 황허(黄河)유역생태보호, 고품질발전 등 일련의 국가전략이 산둥에서 실행되고 있고 중국(산둥)자유무역시험구와 상하이협력기구 시범구 등 일련의 국가차원의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회의에서 고문들은 기업간 횡적인 협력보강과 고령화 산업영역의 협력과 교류, “아세안+3(중일한)협력시범구” 건설, 문화관광영역의 협력수준 향상, 국가개방전략과의 전격 융합, “국내와 국제 이중순환” 등에 대해 견해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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