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7 11:07:21 출처:CRI
편집:宋辉

최우영 중국전문위원, “중한 양국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

2022년은 중국과 한국이 수교를 한 지 이립(而立) 나이 3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다. 특히 3월은 또 중국에서는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열렸고 한국에서는 20대 대선이 있었다. 이같은 특별한 시점에 최우영 대한무역진흥공사 중국전문위원과 연결해 중국의 양회(兩會) 그리고 중한 양국 수교 30주년이 갖는 의미 등에 대해 짚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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