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하이테크닉해요! 영어로 청두(成都)유니버시아드의 개최시간을 말했어요.”

3월22일 “Hi, 텐푸신구! ‘실크로드청년’중국 공원도시 제안 고장 방문”행사에서 우즈베키스탄인 베컴이 청두유니버시아드의 마스코트인 “유니버시아드 룽바오(蓉宝)로봇”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감탄했다. 

“청두유니버시아드의 ‘유니버시아드 룽바오 로봇’이 귀엽고 총명합니다. 6월의 청두유니버시아드가 아주 기대됩니다.”

청두유니버시아드의 마스코트 “유니버시아드 룽바오 로봇”이 체온이 정삼임을 알려준 뒤 방글라데시에서 온 션지에는 아주 신기하다고 했다. 러시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등 에서 온 “실크로드”청년들도 앞다투어 청두유니버시아드의 마스코트인 “유니버시아드 룽바오 로봇”과 유쾌하게 “소통”했다. 

청두유니버시아드의 마스코트 “유니버시아드 룽바오 로봇”은 인간-기계 인터페이스와 정보조회, 안내 등 기능이 있으며 다양한 외국어 통역이 가능하고 코로나19 방역원의 역할을 수행할수 있으며 세계각지에서 청두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러 온 사람들을 위해 서비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