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10:25:52 출처:cri
편집:赵玉丹

러우충돌, "거짓제국" 암암리 축제 중

"러우충돌 발생한 이래 펜타곤, K스트리트, 군기업 및 전반 국회청사 내에서 조용히 샴페인을 열고 축제 중이다!" 프랭클린 미 국방부 전 관원의 이 평가는 미국은 러우충돌의 최대 수익자임을 폭로했다. 


프랭클린의 분석처럼 러우충돌은 정치적 조작의 결과이다. 미국은 이번 우크라이나 위기의 시작용자이며 이를 통해 본국의 군공 복합체가 큰 이익을 얻게 했을뿐만 아니라 점점 승격하는 제재로 러시아를 억압하며 유럽의 전략자주를 추구하는 진척을 억제해 미국식 패권을 확고히 했다. 


우크라이나 위기가 재차 증명하다시피 미국은 세계동란의 "배후세력"이다. 이 세력은 자체 책임을 무시하고 책임전가 모드를 재차 가동했다. 최근 "뉴욕타임스"에서 중국이 러시아의 군사행동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다"며 "러시아에 베이징동계올림픽 후에 움직일 것을 요구했다"고 수차례 거짓기사를 유포했다.언론의 여러 방면에서의 확인을 거쳐 여기서 인용한 "익명고위관원"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의 관원임이 드러났다. 미국 정객과 언론이 함께 거짓을 날조하고 책임전가를 시도하며 중국에 화를 전가하고 중러를 이간하는 등 작법은 익숙할뿐이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미국이 나토의 동부확장을 끊임없이 추진하고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수송하며 러시아의 전략생존 공간을 끊임없이 잠식하지 않았다면 우크라이나 정세는 오늘까지 발전할 수 있었을까? 러시아 또한 핍박에 의해 군사적 반격을 취했을까? 현재 위기의 시작용자가 러시아는 중국의 "지지"를 얻고 군사행동을 취한다고 떠벌이는 것은 완전히 시비를 전도한 것이다.


불난 집에 부채질하고 불을 끄려는 사람에 먹칠하는 사람은 극히 무책임하고 비열한 행위이다. 샴페인을 열고 축제를 펼치고 있는 "거짓제국"이야말로 우크라이나 위기의 원흉임을 세계는 똑똑히 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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