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은 세계 기상의 날입니다. 올해의 세계 기상의 날 주제는 '조기경보와 조기대응'이다

올해의 세계 기상의 날은 수문기상정보의 재해방지와 감소 조력 의미를 강조했다. 세계기상기구는 기후변화 때문에 세계적으로 많은 지역의 극단 날씨, 기후, 수문 사건이 갈수록 빈번하고 강력하다면서 예전의 그 어느때보다 더 쉽게 여러가지 관련 위해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위험의 자체도 인구의 성장, 도시화, 환경 퇴화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페테리 탈라스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은, 세계기상기구는 유엔 시스템의 날씨, 기후, 물 관련한 권위기구로 관건적인 직능의 하나는 193개 성원 모두 기본적인 관측데이터와 상응한 조기경보 서비스를 얻도록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반수의 성원이 다중 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을 따름이다. 이것은 세계기상기구의 주요한 도전으로 되고 있다.

(음향1 탈라스의 말)

"조기경보 서비스가 있게 되면 우리는 생명을 구할 수 있고 인명피해를 조성하는 재난을 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일례로 농업생산력을 높이고 공공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여러 기반시설의 파괴를 피할 수 있고 또 육로운수, 해운, 공중운수 등을 망라한 안전 운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우리의 관건적인 영역입니다."

세계기상기구가 지난해  8월 발표한 "날씨와 기후, 물 극단사건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와 경제손실 사진집(1970~2019)"에 따르면 이 기간 세계적으로 1만1천건 이상의 관련 재해가 발생했으며 사망자 숫자가 200만명을 넘고 손실이 3조 6400억달러에 달한다. 이 기구의 통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3인당 1명이 여전히 조기경보 시스템이 제공하는 조기경보 정보를 얻을 수 없다. 국가기상수문부문, 재해관리부문, 발전기구 사이의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보다 재해를 방지하고 방비하며 구조하는데서 아주 중요하다.

페테리 탈라스 사무총장은, 정부간 기후변화 전문위원회의 보고는 에너지 특히 석탄, 석유, 천연가스의 소모를 다그쳐 줄여야 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함께 기후변화를 줄이는 방식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향2 탈라스의 말)

"우리는 에너지 시스템을 석탄과 석유, 천연가스에 대한 의뢰를 줄이는 것으로 전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력발전, 원전을 기초로 삼는 것으로 전변해야 합니다. 우리의 교통시스템을 휘발유와 디젤유 에너지로부터 전동자동차, 공공교통 그리고 전동 자전거로 전변할 수 있습니다. "

1972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세계기상기구의 합법 의석을 회복했다.  페테리 탈라스  사무총장은, 지난 50년동안 중국은 세계기상기구의 중요한 성원으로 세계기상기구의 글로벌 업무 시스템을 유지하고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는데서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처하고 극단 자연재해에 방어하며 역내, 다자와 양자 국제 기상협력을 진행하며 후진국의 국제기상 교육훈련과 원조 등 측면에서 성적이 뚜렷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날을 따라 글로벌 기상능력 건설자와 글로벌 기상발전의 기여자로 되고 있으며 기상 국제협력에서 보다 중요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음향3 탈라스의 말)

"지난 50년 동안 중국은 줄곧 세계기상기구의 성원이었습니다. 이것은 중국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기타 많은 나라에 이롭습니다. 현대 관측시스템은 중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범위에서 조기경보의 수준에 적극적인 영향을 낳고 있습니다."

페테리 탈라스 사무총장은 또한 이에 앞서 중국기상국에서 한 연설에서 그는 아주 영광스럽게 2019년에 베이징에서 열린 첫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하였으며 포럼에 또 중국기상국과 함께 "중국기상국과 세계기상기구의 역내 기상협력과 '일대일로' 공동구축 추진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표했다. 그는 향후 이 기초에서 계속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제사회의 지속가능 발전을 함께 추진할 수 있길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