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0 16:38:00 출처:CRI
편집:李香兰

중국, 실제행동으로 아프간 국민들 곤경에서 벗어나도록 도움 제공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안휘성 둔계(屯溪)에서 제3차 아프가니스탄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한다. 왕의 외교부장은 금방 마친 아시아 여러 나라 방문기간 아프간을 방문했다. 이는 아프간 임시정부 설립 후 중국 고위급 관원의 첫 방문이다. 이번 방문은 중국이 아프간의 평화재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전란에 시달리는 아프간이 빨리 좋아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프가니스탄의 우호인방이자 유엔 안보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중국은 아프가니스탄 평화재건을 위해 힘 닿는 대로 역할을 발휘했다. 지난 1년간 중국 최고 지도자는 상해협력기구와 집단안보조약기구 회원국 지도자 아프가니스탄 문제 공동 정상회의에 참석해 아프가니스탄 사태의 조속하고 원활한 이행, 아프가니스탄과의 접촉 대화,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난관 극복 지원 등 세 가지 주장을 펼치며 아프가니스탄 평화재건의 방향을 제시했다. 중국 측은 또 선후로 두 차례에 걸쳐 아프가니스탄 인접국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해 아프가니스탄 임시 정부 관계자와 중국 천진과 카타르 도하에서 만났다.

일련의 외교행보에서 보여지듯 중국은 아프가니스탄의 주권 독립과 영토 보전을 일관되게 존중하고,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이 국가의 운명과 진로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지지한다. 중국은 또 공정한 입장에 서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책임과 각종 제재 해제 등 아프간 국민에게 미치는 심각한 피해를 행동으로 만회할 것을 미국 등 서방 국가들에 촉구했다.

아프가니스탄 임시정부도 중국측과의 여러 차례 외교접촉을 통해 그 어떤 테러분자도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지 못하게 할 것이고 그 누구, 그 어떤 기구든 아프가니스탄 영토에서 다른 나라에 대한 행동을 취할 수 없도록 할 것이며 각국과 평등한 우호관계를 발전시키고 '일대일로'창의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는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면서 국제사회의 환영을 받았다.

곧 열리는 제3차 아프가니스탄 외교장관회의는 중국이 아프가니스탄이 잘되기를 바라는 진정한 친구이며 세계 평화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