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 13:21:40 출처:cri
편집:金虎林

향촌의 공동 부유를 이끄는 '해면 농경지'

3월 29일, 항주시 부양구의 '해면 농경지'에서 근무자들이 농경지의 지하 땜 물펌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절강성 항주시 부양구 신등가도 판언촌은 2018년 토지유통을 통해 1천무의 구릉 비탈에 토지 정리를 실시하고 제전을 건설했다. 이와 함께 침수방지막 절수법을 채용하고 투명 땜, 관개 시스템, 생태 토층 시스템, 농경지 도로 시스템 등 3백무 정도의 '해면 농경지'를 건설했다.

'해면 농경지'가 건설된 후 우기의 강수는 농경지 아래의 스텔스 저수지에 비축되어 공급조절제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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