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요녕성 대련이공대학의 캠퍼스에 꽃들이 피면서 봄을 알렸다. 비록 코로나 감염사태로 캠퍼스가 예년에 비해 한산해졌지만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따뜻한 봄바람에 여린 새싹이 돋아나고 겨우내내 움추렸던 봄꽃들이 너도나도 꽃망울을 터뜨렸다.
사진: 신화사
코로나 사태 속 캠퍼스의 봄
최근 요녕성 대련이공대학의 캠퍼스에 꽃들이 피면서 봄을 알렸다. 비록 코로나 감염사태로 캠퍼스가 예년에 비해 한산해졌지만 봄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따뜻한 봄바람에 여린 새싹이 돋아나고 겨우내내 움추렸던 봄꽃들이 너도나도 꽃망울을 터뜨렸다.
사진: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