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동계올림픽의 개막과 함께 마스코트 “빙둔둔” 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빙둔둔”의 원형인 팬더는 오래 전부터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두장옌의 수리공정

청두(成都)의 팬더 번식과 사육연구기지의 야생팬더 방생, 번식, 사육 연구기지인 두장옌(都江堰) 팬더밸리는 700여종의 동물이 있는 천연적인 팬더 야생화 방생기지이다. 현재 팬더밸리에는 “아오리아오(奥莉奥)”, “메이란(梅兰)”, “더더(德德)”, “우이(五一)” 등등의 이름을 가진 팬더들이 있다. 성격이 서로 다른 매력적인 팬더들은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는다.

두장옌의 봄철은 꽃들이 만개하기 시작하여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다. 관광객들은 두장옌에서 수려한 자연적인 경치를 만끽할수 있는 외에 “빙둔둔”의 원형인 팬더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