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15:12:40 출처:CRI
편집:金锦哲

해남성 오지산, '금산은산 이론'의 생동한 실천

해남도 중남부에 위치한 오지산은 해남의 지붕, 경주(瓊州)의 급수탑으로 불린다. 이 곳에는 해남의 최고봉인 오지산이 있는가 하면 해남도 최초의 주민들인 리족(䊍族) 집거촌락도 있다.

4월11일, 해남성 시찰의 두번째 날 습근평 주석은 오지산시에 자리한 해남열대우림국가공원 오지산 지역과 수만향(水滿鄕) 모납촌(毛納村)을 시찰했다.

해남열대우림국가공원은 중국이 최초로 설립한 5개 국가공원의 하나다. 지난해 10월12일 습근평 주석은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정상회의에서 중국은 삼강원과 판다, 동북범과 표범, 해남열대우림, 무이산 등  제1진 국가공원을 정식 설립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그 후 반년이 지난 올해 4월11일 습근평 주석은 친히 해남열대우림국가공원 오지산 지역을 현지 시찰했다.

습근평 주석은 해남을 시찰할때마다 생태문제를 언급하곤 했다.

2013년 4월 습근평 주석은 해남을 시찰하면서 청산녹수, 푸른 하늘 푸른 바다가 국제 관광섬을 건설하는 최대의 본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생태문명건설의 모범이 되어 후손들에게 지속가능발전의 '녹색은행'을 물려줄 것을 해남성에 희망했다.

2018년 4월에 습근평 주석은  재차 '녹수천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고 피력했다. 그는 청산녹수, 푸른 하늘 푸른 바다가 해남에 있어서 보귀한 재부라며 생명을 대하듯이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몇차례 해남 시찰에서 습근평 주석은 해남성의 생태우세를 거론한 외 해남에서 국가생태문명시범구를 건설하고 해남열대우림국가공원체제시범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시범(試点)은 정책의 실행가능성을 검증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2013년에 국가공원체제를 최초로 제기한 후 2015년에 잇달아 국가공원체제시범을 추진하고 2017년에 '국가공원체제 총체방안'을 통과했으며 2021년에 제1진 국가공원을 정식으로 설립했다. 

최초로 설립된 5개 국가공원은 모두 선 시범, 재 건설의 과정을 겪었다.

해남열대우림국가공원을 시범으로 선택한데 대해 습근평 주석은 자원환경생태여건이 훌륭한 곳을 선택해 선행선시범을 함으로써 전국의 생태문명건설에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번 해남열대우림국가공원 오지산 지역 시찰시 습근평 주석은 해남은 생태에 의거한 발전을 중시해야 하며 해남열대우림국가공원 건설을 중점중의 중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날로 울울창창해지는 오지산은 인류가 청산을 저버리지 않으면 청산도 인류를 실망시키지 않음을 증명해왔고 또 계속 증명할 것이다.

오지산에서는 '녹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금산은산 이론'이 이미 일상에 스며들어 생동한 실천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일 오후 습근평 주석이 방문한 수만향모납촌도 오지산의 최초의 향촌관광시범구다.

4월의 모납촌은 차향기 그윽하다. 모납촌은 또 중초약, 그리고 현지의 무형문화재인 리족견직물로 부를 이뤄가고 있다.

모납촌을 시찰하면서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이미 샤오캉 사회에 들어서고 현대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공동부유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공산당의 최대의 관심사는 전국 각 민족 군중들이 날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날의 해남도는 생태가 아름답고 인민들이 부유한 아름다운 향촌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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