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0 09:27:27 출처:cri
편집:李明兰

미국 영국 캐나다, 우크라이나에 또 무기원조 제공 발표

현지시간 4월19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존슨 영국 총리,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충돌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논의했다. 

미국과 영국, 캐나다는 우크라이나에 대포 등  무기를 더 많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 여러 명이 바이든 대통령은 향후 수일내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군사원조를 발표할 것이며 규모는 지난주의 8억달러의 군사원조에 근접한다고 19일 말했다. 

이 소식이 만약 사실이라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충돌이 폭발한 이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원조 규모가 30억 달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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