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21일 오전 화상방식으로 박오아시아포럼 2022년 연례회의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대화와 협력으로 제로섬게임을 대처하고 개방과 포용으로 폐쇄와 배척을 대체하며 교류와 벤치마킹으로 유아독존을 대처하는 것이 아시아가 응당 갖추어야 할 흉금과 기개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나라의 크고 작음과 역내와 역외를 불문하고 응당 아시아에 유익해야지 혼란의 요소로 되어서는 안되며 공동으로 평화발전의 큰 길을 가고 협력과 상생의 대계를 함께 도모하며 공동으로 단합하고 진보하는 아시아의 대가정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