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 17:13:41 출처:cri
편집:金虎林

차의 바다에 활짝 핀 벚꽃

얼마전 안휘성 무호만 진원촌에 2천여무의 벚꽃이 앞다투어 활짝 피어났다. 차농장에서 차를 채집하는 사람들은 숙련된 솜씨로 손끝을 놀려 찻잎을 딴다. 

차밭과 벚꽃단지는 푸른 찻잎과 붉은 꽃이 서로 어울려 아름다운 화폭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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