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09:28:39 출처:cri
편집:韩京花

1분기 대중국 직접투자 순유입 사상 신기록 창조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27일 1분기 국제 대차대조표 잠정 수치를 발표했다.

수치에 따르면 올 1분기 중국의 국제 수지는 기본적인 균형을 유지했다. 이 중 경상수지 흑자는 895억 달러로 같은 기간 국내총생산(GDP) 대비 2.1%로 합리적 균형구간을 유지했고, 직접투자는 650억 달러가 순유입돼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 순유입된 650억 달러의 직접투자 중 대중국 직접투자는 107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온빈(溫彬) 민생은행 수석연구원은 1분기 대중국 직접투자가 1070억 달러 순유입돼 데이터 기록 이래 분기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이는 중국 경제의 기초가 튼튼하고 근성이 강하며 외자가 중국의 경제발전 전망을 좋게 보고 중국 내 투자 의향이 비교적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온빈 수석연구원은 한편 중국의 대외 직접투자의 순유출은 420억 달러로 지난해 4분기보다 3% 가까이 성장했는데, 이는 기업들이 해외에 진출해 질서있게 대외투자를 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중국 국내 정책이 안정적인 성장을 강도 높게 지지함에 따라 향후 경제는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경제운용이 계속 합리적 구간에 머무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는 중국의 국제수지가 계속해 기본적 균형을 유지하는데 튼튼한 기반를 마련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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