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트랫퍼드에서 촬영된 셰익스피어와 탕현조(湯顯祖)의 청동 조각상이다.
영국 문학의 대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탄신 458주년에 즈음하여 셰익스피어의 고향인 잉글랜드 스트랫퍼드가 흥성거렸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셰익스피어의 족적을 찾았다. 또 어떤 사람들은 셰익스피어의 고향에서 셰익스피어와 중국 명나라 문학가이며 극작가인 탕현조가 나란히 서있는 조각상에서 발길을 멈추고 중서방 문화의 벤치마킹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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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022-04-29 16:39:58
출처：cri
편집：金虎林
셰익스피어의 고향에 빛을 보탠 중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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