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9 16:42:27 출처:cri
편집:金虎林

태항산 깊은 곳에 차 향기 풍기네

4월, 차농이 동리(東籬) 차원에서 차를 만들고 있다.

최근 태향산 오지의 하북성 형태시 임성현의 동리 차원에서 50만그루의 차나무가 찻잎을 따는 시기에 들어섰다.

2012년, 차농 곡보민 부부는 차나무를 남방에서 마을에 이식하였다. 오늘날 녹차, 백차, 홍차 등 여러 품종을 육성하여 주변 농가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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