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3 16:50:24 출처:cri
편집:权香花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 조선 국가비상방역사령부 시찰

1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조선국무위원장이 12일 조선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시찰하고 방역 관련 업무를 지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말부터 원인불명의 발열증이 조선 전역에서 발생하고 끊임없이 확산되어 짧은 시간내에 발열환자가 35만명이 발생했으며 이들 중 16만 2천 200여명은 이미 완치되었다. 

5월 12일 하루만 조선의 신증 발열환자가 1만 8천명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18만 7천 800여명이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있고 6명이 사망했는데 이중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1명이 포함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현재 급선무는 적시적으로 발병지역을 봉쇄하고 발열환자들을 치료하며 바이러스 전파 공간을 차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또한 방역업무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와 지시를 내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방역의 안정을 회복하고 조선인민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것은 조선노동당의 중대한 과업이라면서,  국가비상방역사령부가 조선노동당의 지휘와  당부를 명심하고 방역의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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