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3 16:45:11 출처:cri
편집:权香花

2022 중국 유럽연합 인권연구포럼 개최

5월 10일 중국인권연구회와 오스트리아 오중우호협회가 주최한 "2022 중국 유럽연합 인권연구포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중국 무한과 오스트리아 빈에 각기 주회장을 설치한 이번 회의에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대표와 중국, 오스트리아, 영국, 독일, 헝가리, 이탈리아, 그리스, 스폐인 등 나라의 100여명 인권 분야 전문가, 학자들이 참석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과학기술과 인권에 대해 논의했다.   

"과학기술과 인권"이라는 테마로 열린 회의 개막식에서 화중과학기술대학 당위서기인 리원원(李元元) 원사는 글로벌시대 인류가 직면한 많은 공통된 문제에 대해 함께 교류하고 서로 참고하면서 답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과학기술의 선한 영향력"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국인권연구소 허현명(徐顯明) 부회장은 중국은 과학기술 혁신과 인권보장의 균형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고 기술발전을 법치화 궤도에 올리는 것을 견지하며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협력을 적극 추진해 과학기술이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보다 큰 기여를 하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 전 대통령인 하인츠 피셔 오중우호협회 이사장은 인권은 세계공동체 구축에서 중요한 지도원칙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권사업 추진에 있어서 보다 많은 이해와 협력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전문가 학자들은 깊이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기조연설과 세 평행회의 코너를 설치했다.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인권에 대한 과학기술발전의 기여", "과학기술과 발전권", "디지털기술과 인권"을 둘러싸고 깊이 교류했다. 

각국 전문가들은 과학기술시대의 인권을 존중, 보장하는 것은 이미 이론과 입법, 실천에서 인권사업 발전의 새로운 추세이자 특징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중국과 유럽연합 각국은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인권사업 발전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맞이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글로벌 과학기술발전과 인권 관리가 더욱 뚜렷해지도록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5년에 설립된 중국 유럽연합 인권연구포럼은 인권분야에서 중국과 유럽연합이 협력하는 체계적인 학술플랫폼이다. 올해까지 총 7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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