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3 21:00:12 출처:cri
편집:李香兰

중국은 여전히 외자의 매력적인 투자지

12일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의 실제사용 외자는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인민폐로 4786억 1천만 원에 달했다. 그중 하이테크 산업 유치는 전년 대비 45.6% 늘어 평균 증가율보다 25.1%포인트 높았고, 신규 외자 계약액 중 1억 달러 이상 대형 프로젝트가 185개에 달해 일 평균 1.5개의 대형 외자 프로젝트가 중국에 들어선 것과 맞먹었다. 이는 중국 외자 유치의 급속한 증가세, 충분한 실적, 대형 프로젝트의 안정세 등 특징을 충분하게 보여준다.

또한 국내외 코로나19사태의 반복적인 악화, 국제정세의 변수 증가 등 예상을 초월한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중국은 여전히 외자의 매력적인 투자지임을 보여주는 수치이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 충격과 글로벌 산업망과 공급망 배치 조정으로 글로벌 다국가 투자에 변동성이 커졌지만 중국의 외자 사용은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왔다. 올 들어 4월까지 중국의 투자 유치 실적은 이런 호조세를 지속했다. 일각에서 아무리 '외자 철수론'을 부추겨도 결국 뒷북만 치는 게 현실이다.

외자가 중국을 확고하게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중국 시장과 경제 성장이 다국가기업들이 가장 매력적으로 꼽는 두 가지 요인이다. 

비록 다양한 시련에 직면해 있지만 중국 경제가 장기적으로 호조세를 이어가는 펀더멘털에는 변함이 없다. 안정적인 성장 환경에서 외자기업은 '안정감'을 더 많이 얻을 것이다. 동시에 중국의 초대규모 시장 우위가 외자 기업에 안정한 수익을 창출해 주기에 중국 시장에 파고들려는 그들의 믿음이 굳혀지고 있다. 이밖에 중국은 다년간 끊임없이 수준 높은 대외개방을 확대해왔고, 특히 <외국인투자법>의 실시 등 제도적 개방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으며 외국 자본의 중국 내 운영 편의 등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도 외자의 중국 내 발전에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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