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20:10:35 출처:cri
편집:林凤海

대만을 WHA에 참가시키려는 미국의 술수 만천하에 드러나

제75차 세계보건총회 개최에 즈음해 미국 정객들은 또다시 케케묵은 쇼를 벌이고 있다. 최근 미 지도자가 이른바 법안에 서명해 미 국무장관에게 대만의 "세계보건총회" 참가를 위해 세계보건기구 옵서버자격 신분을 재획득하도록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중국 내정에 대한 난폭한 간섭으로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세개 연합공보 규정을 심각히 위반했고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심각히 위반했으며 기필코 예전과 마찬가지로 실패로 끝날 것이다. 

최근 매번 세계보건총회에 앞서 미국의 일부 세력들은 번번이 대만의 "국제공간" 확대를 시도했지만 그 어느 한번도 실패로 끝나지 않은 적이 없다.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은 공인된 국제관계 준칙이고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공감대임을 알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주권나라만이 가입할 수 있는 유엔 전문기구이다. 유엔총회와 세계보건총회 해당 결의에 근거해 중국 대만지역이 세계보건기구 활동에 참가하려면 반드시 하나의 중국 원칙에 의해 처리해야 한다.

국제적으로 볼 때 극소수 대만의 이른바 "수교국"과 개별 서방 나라들이 미국의 이런 쇼에 호응을 하는 외에 이는 단지 미국 자체가 스스로 벌인 정치쇼에 불과할 뿐이다. 대만당국이 미국을 등에 업고 독립을 꾀하려는 시도는 과대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번복되는 술수는 또다시 세계로 하여금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한다고 고취하던 미국 정객들의 허위적인 가면을 까밝혔다. 이른바 미국과 대만간 군사협력 강화로부터 정객 파견, 의원의 대만방문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일부 정객은 빈번히 "대만카드"를 들고 하나의 중국정책에 도발하고 대 중국 억제를 강화하려 시도했으며 동시에 이를 빌미로 자신의 치적을 쌓으려 하고 있다. 이는 바로 대만당국이 단지 미국이 이용하려는 하나의 바둑돌에 지나지 않으며 그 바둑돌의 운명은 당연히 타인의 마음대로 좌지우지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대만문제는 중미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민감한 문제로 중국의 핵심이익과 연관된다. 미국은 응당 대중국 정치 약속을 이행해 하나의 중국원칙에 대한 도발을 멈추고 양국 수반이 달성한 공감대를 참답게 실행해야 한다. 대만문제에서 언행 불일치 쇼를 벌이다간 미국의 정치적 신뢰만 더더욱 추락될 뿐이다. 그 어떤 "대만독립"을 종용하는 행위든지 기필코 중국의 강유력한 반격을 받게 될 것이며 처음부터 실패의 결과는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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