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08:50:29 출처:cri
편집:权香花

<시진핑을 만나다>제11회: 그는 중국인을 특히 잘 알고 세인들도 잘 알고 있다



5월 17일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과학기술대학 전체 파키스탄 유학생들에게 회답편지를 보낸지 2주년이 되는 날이다.

"어려울 때 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은 계속해서 재중 유학생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주겠습니다. 중국은 여러 나라 우수한 청년들이 중국을 찾아 학습하고 연구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이 중국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길 바랍니다.”

"우리는 시진핑 주석이 답신을 보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로부터 시진핑 주석과 더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시진핑 주석의 영도아래 우리 유학생들은 모국의 고향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는 중국인에 대해 특히 잘 알고 세인들에 대해서도 잘 압니다.”

이는 파키스탄 유학생 아리프가 본 시진핑 주석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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