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9 09:33:01 출처:cri
편집:李明兰

테러분자를 미화하는 BBC의 족속은 달갑게 '요언 조작기'로 되려 한다

20여일 전에 파키스탄 카라치대학 공자아카데미의 셔틀버스가 테러습격을 받았다. 이로하여 중국 교원 3명이 조난당하고 1명이 부상했다. 이 사건은 세계를 놀랬다. 유엔 안보리사회는 의장 보도담화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제일 강한 비난을 했다. 그러나 영국방송회사(BBC)는 도리어 며칠전에 관련 취재 보도를 싣고 카라치 테러습격 안건의 조작자를 미화했으며 그들의 테러행위에 합리화한 해석을 시도했다.

서방에서 퍼그나 영향력을 갖고 있는 언론사로 영국방송회사가 공공연하게 테러분자를 위한 소리를 낸 것은 도덕 하한선을 넘어서서 국제 본의를 위배했으며 직업 지조를 위배한 것은 평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 인사들을 적으로 삼은 것이다. 프랑스의 어느 한 네티즌은 테러분자를 좋고 나쁜 사람으로 나누려 하는 것은 모두 테러리즘을  부추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말할라치면 영국방송회사를 대표로 서방의 일부 매체가 선택적으로 테러분자를 '세탁'한 것은 하루이틀 사이의 일이 아니다.  바로 며칠 전 영국방송회사는 또 신강 관련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거짓 정보를 전파했으며 신강위구르자치구의 법에 따른 폭력테러범죄 행위 타격을 먹칠하교 요언을 산포했다. 이것은 영국방송회사는 영국주재 중국 대사관의 엄격한 반박을 받았다. 홍콩에서 조례수정 풍파가 일어난 기간 서방의 일부 매체는 더구나 테러분자들을 미화하고 그들을 '민주 항의인사', '아름다운 풍속도'라고 했다. 유사한 폭력테러행위가 영국과 미국에 발생했을 때 그들은 대뜸 얼굴색을 달리하고 테러분자들을 비난했으며 자국 정부의 테러행위 타격을 지했다.

영국방송회사 족속은 어찌하여 '이중 기준'의 쇼로 농간하는데 열중하겠는가. 근본적으로 이것은 서방 매체의 성격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절대 부분의 서양 매체는 대재벌의 통제를 받으며 자본을 위해 봉사한다. 그러나 서방 나라에서 자본과 정치는 또 상호 배합하고 서로 이용한다. 자연히 서방의 일부 매체는 '보도자유'를 간판으로 삼고 실제상 자본과 권력의 '앞잡이' 배역을 맡는다. 분석 인사들이 말했다시피 서방 매체는 이른바 '객관적인 중립'을 할 때 많은 경우 다만 '황제의 새옷'과 '고무 도장'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사진을 제공하고 나는 전쟁을 제공한다" 이것은 서방 매체가 사익을 얻기 위해 달갑게 '요언 조작기'로 되는 진실한 모습이다. 그러나 그들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보도 패권'으로 세계 여론을 장악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는 것이다. 테러분자를 미화하는 영국방송회사 족속은 응당 세계의 비난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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