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1 17:58:59 출처:cri
편집:李景曦

“차 시조” 오리진

중국은 차의 고향이다.전하는데 의하면 약 2천여 년 전 중국 쓰촨 야안에(四川雅安)에 오리진(吴理真)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머니의 병 치료를 위해 험난한 길을 마다하지 않고 멍딩 산(蒙顶山)을 샅샅이 뒤져 끝내 일곱 그루의 야생 차나무를 찾았다.그는 찻잎을 달여 만든 차탕으로 어머니의 병을 치료했다. 

더 많은 백성들을 위해 차나무 재배를 결심한 오리진은 허허벌판에 집을 지은 후 혼신의 힘을 다해 차 재배에 몰두하게 된다. 그렇게 오리진은 중국 차 재배의 시조가 된다. 

오리진은 재배 한 차로 차탕을 끓여 백성에게 나누어 주어 많은 백성의 병을 치유했다 한다.

매년 4~5월 때면 중국 푸젠 우이산 (福建 武夷山) 퉁무 촌(桐木村),우산지 촌 (吴三地村)  등 전통 차 생산지는 푸젠 및 주변 지역에서 찻잎을 따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붐빈다. “차 시조”의 후손답게 이들은 손수 딴 찻잎을 전국 각지,나아가  세계 각지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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