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이 '국가 문화 디지털화 전략 추진에 관한 의견'(이하 '의견')을 배포했다.
'의견'은 각 지역 각 부처가 실제에 결부해 참답게 실행할 것을 요구했다.
'의견'은 '14차 5개년 계획' 말까지 문화 디지털 인프라와 서비스 플랫폼을 기본상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상호 융합 연동과 입체적 커버리지가 가능한 문화 서비스 공급 체계를 갖출 것을 명시했다.
'의견'에 따르면 2035년까지 중국은 물리적 분포, 논리적 연관, 빠른 연결, 효율적 검색, 전면적 공유, 중점 통합된 국가 문화 빅데이터 체계가 구축돼 중화 문화의 전경을 보여주고 중화문화의 디지털화 성과를 전 국민이 공유할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