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10:10:19 출처:cri
편집:金虎林

문물,다시 참모습을 찾다

5월 17일, 안휘성박물원 과학기술보호센터종이재질 문물보수실에서 근무자들이 서화 문물에 색을 올리고 있다.

안휘성박물원 과학기술보호센터는 박물관에 소장된 문물 보호와 보수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박물원의 '문물 병원'인 셈이다. 지난 수십년동안 한세대 또 한세대의 문물 보호와 보수 근무자들은 이곳에서 부지런히 일하고 풍부한 이론과 실천 경험을 쌓았다. 서화, 고적, 도자기 등 같지 않은 '진료실'에 서로 다른 전공이 있다. 한점 또 한점의 파손된 문물이 전문 보수를 거쳐 다시 참모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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