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지구상 가장 호전적인 국가는 미국이라고 말한 바 있다.
1776년 건국 이래 미국이 발동 혹은 참전한 전쟁은 무려 200번이 넘는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역사상 그 어느 대통령도 '평화 시기의 대통령'은 아니었다.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예멘…
미국은 세계 각국에 출병해 도처에 탄흔과 상처만 남겼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지구상 가장 호전적인 국가는 미국이라고 말한 바 있다.
1776년 건국 이래 미국이 발동 혹은 참전한 전쟁은 무려 200번이 넘는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역사상 그 어느 대통령도 '평화 시기의 대통령'은 아니었다.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예멘…
미국은 세계 각국에 출병해 도처에 탄흔과 상처만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