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당시 시주석은 허베이성 정딩(正定)현 당위서기 신분으로
옥수수 참관단을 이끌고 아이오와주를 방문했다.
2012년
당시 시주석은 국가부주석의 신분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재차 아이오와주를 찾아
현지의 킴벌리 농장을 참관했다.
지금까지
농장주 킴벌리는
당시의 정경을 기억하며
‘식량보관과 보호의 문제에 대해 많은 토론을 했고 식량창고에 어떻게 식량을 채워 넣고, 어떻게 식량의 건조함을 유지할지 등에 대해 토론했다’고 말한다
‘저를 놀하게 한 것은
농업에 대한 그의 전문지식이었습니다.
시주석도 세계에 미치는 농업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어요’
‘시주석이 보여준 우의는
저로 하여금 중국을 찾아 더 많은 중국 친구들과 교제하고 싶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저도 이 우의에 보답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것이 바로 미국 농장주 릭 킴벌리가 본 시진핑 주석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