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1 10:32:12 출처:cri
편집:林凤海

전통 용주산업을 꿈 꾸는 용주 조각사 장위조

6월 3일은 중국의 전통명절인 단오이다.

명절에 즈음해 중국 남부 광동성 광주시 황포구 하사촌의 한 작업실에서 장위조(張偉潮)가 용두와 용미를 제작하고 있다. 

그는 광주에서 몇몇 안되는 젊은 용주 조각사이며 황포구 무형문화재 용주용두용미제작 기예 전승인이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