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을 맞아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만물이 생장하면서 중국 각지의 농민들이 농사일에 분주히 돌아치고 있다.
사천성 사홍(射洪)시 부서(涪西)진의 농민들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가없는 밀밭에서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劉昌松
초여름을 맞아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만물이 생장하면서 중국 각지의 농민들이 농사일에 분주히 돌아치고 있다.
사천성 사홍(射洪)시 부서(涪西)진의 농민들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가없는 밀밭에서 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劉昌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