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0 21:34:49 출처:cri
편집:赵雪梅

저장 퉁루, 중국 "디지털향촌" TOP100 현에 선정

베이징대학교 신농촌발전연구원이 알리(阿里)연구원과 공동으로 <현역디지털향촌지수보고서(县域数字乡村指数报告)>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에서 "디지털향촌" TOP100 현을 발표했으며 저장 퉁루현이 50위를 차지했다. 

최근 몇년간 저장 퉁루현은 디지털향촌 건설을 추진하고 디지털향촌 현 지역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일련의 성 중점 적용 시나리오를 형성하였다. 퉁루현은 선후하여 저장성 디지털라이프 뉴 서비스모범기관과 상무부 2021년 첫 전자상거래 농촌진출 종합시범현으로 되었고 2회 연속 중국 현 지역 디지털 농업농촌발전 선진현에 선정되었다. 

퉁루현은 <디지털향촌건설방안(2021-2022)>를 제정하고 1300여만 위안을 투자해 디지털향촌브레인을 구축하였으며 현과 향 플랫폼의 일체화 건설과 농촌관련 디지털시스템화 협동, 농촌자원 가시화 전시, 기제와 체제혁신을 실현하였다. 

퉁루현은 특색산업에 의존하여 저장성 농업농촌청의 첫 "선행 우선시험" 적용 사례인 "농약과 화학비료 실명제 구매와 정량제사용 개혁"과 "절기에 따른 향촌 관광"에 포함되었다. 

퉁루현은 디지털농업행동을 실행하고 스마트농업시범단지 10개와 스마트농업시범지 6개를 건설하였다. 

향후 퉁루현은 저장성 디지털 3농협동적용플랫폼 10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수집업무를 전격 추진하고 현급 디지털 향촌플랫폼과 접목하여 데이터 포멧을 정리하였으며 데이터자원 리스트를 통일하고 향촌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키며 저장성 "디지털향촌"시범구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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