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16:03:56 출처:cri
편집:权香花

'습근평이 국정운영을 논하다' 아랍어 버전 역자, "중국인들을 더 깊이 알려면 이 저서를 읽어야 한다"

'습근평이 국정운영을 논하다'란 저서는 세계가 중국을 이해하는 '사상의 창구'로 간주되며 해내외 발행량이 꾸준히 새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압바스·카디미는 이라크의 저명한 번역가이다. 그는 중외문명교류 벤치마킹에서 돌출한 기여를 해 중국 출판계로부터 최고의 해외상인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받았다. 

압바스·카디미는 '습근평이 국정운영을 논하다'란 저서의 1권부터 3권의 아랍문 번역사업에 참가한 것이 자신의 직업생애에서 아주 중요한 한 획을 그었을뿐만아니라 이 과정에 중국에 대한 이해도 더 투철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저서의 아랍문 버전이 출판된후 아랍국가 인민들속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며 중국의 영향력이 높아감에 따라  중국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중국의 성공비결은 무엇인지 모두가 관심하고 있다고 표했다. 

압바스·카디미는 중국인들을 더 깊이 알려면 이 저서를 읽어야 한다며 습근평 주석의 웅위로운 청사진은 중국인민뿐만아니라 세계인민들에게 중국 발전에 대한 신심을 안겨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의 발전이 아랍나라에 있어서 아주 참고적 의미가 있다며 양자가 보다 긴밀한 동반자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