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15:29:13 출처:cri
편집:李明兰

발전은 가장 생동한 중국 스토리

24일 저녁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화상방식으로 글로벌 발전 고위층 대화회의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모두발언에서 습근평 주석은 지난세기 60년대 말 중국 황토고원의 한 작은 마을 농민 이야기를 들려 주면서 자신은 현지 농민들이 겪은 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했다고 말했다. 반세기가 지난 후 다시 이 곳을 찾은 습근평 주석은 '나는 여러분들이 먹고 입을 걱정없이 얼굴에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라고 소회를 밝혔다.

중국 지도자가 직접 겪은 이 경력에서 우리는 아주 소박한 도리를 깨우치게 된다. 바로 어느 나라, 어느 대륙에서 살든 농촌이든 도시이든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는 염원은 상통하다는 것이다. 이번에 개최된 브릭스 회동은 바로 의장국인 중국의 추동하에 발전을 테마로 한 초심과 사명에 포커스를 맞추게 되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한 백년변국과 세기의 감염병이 겹친 상황에서 발전의 긴박성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의 이행도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발전 적자'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 답은 바로 발전을 국제의정 중심 위치에 놓는 것이다.

지난해 9월 습근평 주석은 유엔총회에서 글로벌 발전창의를 제기하면서 국제사회가 다시 발전 추동 문제에 포커스를 맞출 것을 제안했다. 이번 글로벌 발전 고위층 대화회의 개최는 글로벌 발전창의가 이행되기 시작했을 의미한다. 대회에서 습근평 주석은 보편적인 혜택의 균형, 협조와 포용, 협력 상생, 공동 번영의 발전 구도를 공동으로 만들어 갈데 대해 한층 더 제기했다.

이런 창의의 주장은 전 인류의 복지에 착안한 것이다. 발전 추동에서 중국은 시종일관 언행 일치를 실현했다. 회동 기간 습근평 주석은 중국이 글로벌 발전 창의의 중요한 조치를 이행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여기에는 '글로벌 발전과 남남협력 기금', 중국-유엔 평화발전기금의 투입 강화, 글로벌 발전추진센터 설립 등이 포함된다. 24일 대화회의는 또 빈곤감소, 식량안전, 방역과 백신, 자금 모금 발전, 기후변화, 녹색발전, 공업화, 디지털경제, 디지털시대 호연호통 등 8가지 영역의 32가지 조치를 망라한 성과 리스트를 발표했다.  

외부에서는 이 것이야말로 명실상부한 '브릭스 중국의 해'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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