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17:55:33 출처:cri
편집:宋辉

홍콩 청년 엽설영,국학을 배우며 '조국애'를 찾다

△엽설영 홍콩 청년 

최근 중국 중부도시 무한에 위치한 무한대학 만림예술박물관에서 <만리천년-돈황석굴 고고학 특별전시>가 열려 많은 무한 시민과 무한대학 교사 및 학생들의 발길을 끌었다.  

△와불상

무한대학교 국학대학에 재학중인 홍콩 학생 엽설영은 졸업을 앞두고 시간만 있으면 만림예술박물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한다.   

엽설영은 2000년 생으로 홍콩이 반환 된 후에 태어난 세대로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까지 홍콩에서 학교를 다녔다. 고등학교 때 대륙에서 문학과 역사를 배우려는 생각을 가졌다. 4년 전, 그녀는 홍콩에서 시험을 보고 무한대학에 성공적으로 입학해 국학을 배우고 있다.

"국학은 현재 세계의 인문학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중국인들의 공동의 기억과 정신을 이어주기 때문에 모든 중국인들의 혈맥이 하나로 연결되는 문화적 기록입니다. "   

△무한대학에서 친구들과 졸업사진을 찍고 있는 엽설영

시간이 흘러 엽설영은 곧 대학원 과정을 밟게 된다.

"국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때론 '틀을 벗어나는' 생각을 해요. 세상을 개변하는데 저의 작은 힘을 더하고 싶어요. 저는 홍콩이 반환 된 후에 성장한 젊은이로 우리 세대 홍콩 청년들에게 자신감과 동력을 가져다 주고 함께 우리의 가원(家園)을 건설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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